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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전기의 날’ 기념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결과보고

  • 관리자
  • 2007.04.25
  • 3799

제42회「전기의 날」기념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 결과보고 - 훈ㆍ포장 8명, 대통령표창 6명 등 총 59명 수상 □ 대한전기협회는 4월 10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대강당에서 이원걸 대한전기협회 회장, 이재훈 산업자원부제2차관 등을 비롯한 국ㆍ내외 전기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전기의 날」 기념 「전기산업진흥촉진대회」를 개최하였다. □ 이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전기, 전력분야의 꾸준한 연구개발과 R&D 투자 등으로 전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주)동남 이병균회장, “동탑산업훈장”은 한국수력원자력(주) 오재식 본부장과 남병주 보국건설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의제전기설비연구원(주) 정용기 대표이사가 수상하였다. □ 산업포장은 삼진변압기(주) 김문환 대표이사와 (합자)대광전기 하성환 대표사원 등 4명, 한국전력기술(주) 이종성 본부장 등 6명이 대통령 표창, 한국전기연구원 강동필 책임연구원 등 8명이 국무총리 표창, 한국전기연구원 구대현 책임연구원 등 37명이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 59명이 포상을 받았다. □ 그리고 우리나라 전기산업 발전을 위하여 평생을 공헌하신 원로 전기인에게 드리는 전기인최고공로탑은 이종훈(한전 전우회 회장)씨가 수상하였다. □ 이 밖에 우수한 전기공학도 양성을 위하여 국내 전기공학도 22명에게 5,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 □ 이재훈 산업자원부차관은 이날 치사에서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국제에너지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대체에너지 개발 및 중장기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고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국제적 기술력을 보유한 혁신형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며, 또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부품ㆍ소재 공급기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 투자 확대, 인력 양성 등 집중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번에 제42회째를 맞는「전기의 날」기념 행사는 대한전기협회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후원하는 전기계 최대행사로 일본전기협회, 전국의 전기인과 전기계의 원로 등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모든 전기인의 결속과 전기산업계의 전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 특히 금년은 전기역사 120주년을 기념하여 산업자원부가 주관하여 전기사랑 캠페인 선포식과 전력업계 CEO간담회를 개최하였고 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샵, 한·일기술교류컨퍼런스, 국제전력전자설비전, 전력IT사업단 현판식, 전력IT컨퍼런스, 전기사랑마라톤대회 등 전기관련 단체에서 주최하는 관련행사를 연계하여 연속 개최됨으로써 전기의 소중함을 홍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