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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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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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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샵 개최

  • 관리자
  • 2012.04.24
  • 2260

- 지능형전력망, 신재생에너지보급 등 기술기준 선진화방안 모색-


- 한국전기규정(KEC) 제정협력 양해각서 체결 -



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는 기술기준 선진화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샵(4. 18 ~ 4. 20, 보광휘닉스파크)을 개최한다.

 

 올해 행사에서는 전력산업계의 주요 관심사인 지능형전력망,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기설비기술기준 선진화방안 등 전력산업 전반의 현안사항들이 4개 세션별로 발표되고 종합적으로 토론될 예정이다.

 

 특히, 전기협회가 의욕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기규정(KEC) 제정협력 양해각서 체결, 풍력발전 표준화 워크샵이 함께 진행되며, 이번 행사는 20일까지 삼일동안 펼쳐진다.


【참고자료】

 

전기설비 기술기준

전기설비의 안전 및 공중의 안전과 전기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한 고시로서 기술기준은 전기설비의 설계·시공·검사·유지보수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법적기준. 정부는 1997년 7월 기술기준 유지관리 전담기관으로 대한전기협회를 지정.

 

한국전기규정(KEC)

국제표준에 기초하고 해외선진 상세규정과 국내기준을 바탕으로 국제수준과 대등한 민간자율규정. △공통부문, △저압·고압전기설비분야, △지능형전력망분야로 구분하여 개발될 예정. 전기협회는 지난해 마련한 로드맵과 확보된 컨센서스를 바탕으로 개발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개발완료 시점은 201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