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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전기협회, 이어지는 농촌사랑활동 전개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지난 5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옥계3리(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소재)에서 하반기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하반기 사회공헌활동에는 김무영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해 고추와 콩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기협회는 상ㆍ하반기 연 2회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정례화 된 사회공헌활동을 정착시키고 지속성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11월 옥계3리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마을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지속적으로 구매함으로써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기협회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는 ‘사회공헌기금’을 적립해 나가고 있으며, 독거노인 거주 주택 등을 대상으로 도배, 집안청소, 주변 환경개선 등 봉사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