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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전기협회, 제46회 정기총회 개최
-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 확정 -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는 지난 24일 한전 한빛관 무궁화홀에서 박천진 상근부회장과 오재형 전무이사를 비롯한 협회 임직원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제46회째를 맞은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정기총회 회의록과 2010년도 주요사업 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2010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의 건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의 건 등 2개의 안건 승인이 이루어졌다.
특히, 협회는 ‘우리나라 전기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더욱 충실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국가에너지 연구 분야 및 전기산업의 글로벌 영역 확대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기협회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전기의 날 기념식 개최(4월 8일) △기술기준 4단계 사업 △KEPIC 6단계 사업 △원자력분야 국제표준 협력 기반구축사업 △표준품셈 제ㆍ개정 연구 및 전력신기술 지정 등을 선정,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