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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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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 박천진 회원, 장학금 기부

  • 관리자
  • 2012.03.19
  • 4550

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을 지낸, 박천진 회원이 (재)대한전기협회 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5백만 원을 기탁했다.

 

2006년부터 2012년 2월까지 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을 맡아왔던 박천진 씨는, 전기협회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임해 오면서 장학회의 건전성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에 힘 써왔다.

 

또한, 제임 기간 동안 협회 주요업무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효율적인 사업수행역량토대를 구축함으로써 협회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어 왔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부는 전기계 및 전기협회에 대한 박천진 회원의 깊은 애정이 녹아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으며, 전기관계단체 퇴직 임원으로서의 이 같은 기부사 례는 전기산업계의 귀감으로 신선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대한전기협회 장학회 일반현황

 

 

‘(재)대한전기협회 장학회’는 1970년 6월 전기협회와 미국 에디슨재단이 서울에서 에디슨 탄생일 기념축전을 개최하고, 그 기념으로 에디슨장학회를 설립한 것이 시초이다.

 

전기협회 장학회는 우리나라 전기계를 짊어지고 나갈 유능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해 1977년, 현재 형태인 공익법인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대한전기협회 장학회 이사회는 매년 전기 및 원자력 공학 분야의 대학 또는 대학원생과 농어촌지역 출신자, 해외유학생 등을 대상으로 그동안 총 600여명에게 1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2012년에도 25개 대학, 25명에게 총 91,000천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12년 현재, 기금 총액은 한전 등 26개 업·단체 출연금(483,000천원), 전기협회 출연금(147,000천원), 박천진 씨를 비롯한 개인회원 출연금(14,212천원) 등 1,652,795천원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