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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전기협회,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개최
- 주요 현안사항별 총 6개 세션 39건 주제발표 진행 -
-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ㆍ지식 공유... 기술기준 선진화 방안 모색 -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청풍리조트(충북 제천시 소재)에서 제49회 전기의 날 기념 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특별세션(3건) ▲전기기술 세션(6건) ▲발전기술 세션(8건) ▲한국전기규정(KEC) 세션(6건) ▲수력ㆍ양수 발전설비 세션(4건) ▲한ㆍ독ㆍ일 전기기술 전문세션(12건) 등 전력산업 전반의 현안사항들이 6개 세션별로 발표되고 종합적으로 토론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며, 신재생에너지기술/표준화 워크숍(4건)과 신기술ㆍ신제품 기술설명회(5건)도 함께 진행된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기술기준의 제․개정사항을 비롯한 국제표준 도입 현황, 신기술․신공법 개발, 전기안전 기술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전기설비 및 공중의 안전과 전기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