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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전력산업계 구심체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 주소 변경'
전력산업계 구심체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 주소 변경' - 전기협회 CI (KEA)의 상징성 강화 및 홍보정책 일원화 조치 - 전기협회 발행 월간 '전기저널' 전용 홈페이지도 Open |
❏ 지난 1965년 설립 이래, 우리나라 전력산업계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해 온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조직 CI(KEA ; KOREA ELECTRIC ASSOCIATION)의 상징성 및 홍보정책 강화 차원에서 새로운 홈페이지 도메인으로 www.kea.kr를 새롭게 도입함.
❏ 이는 대한전기협회 영문약칭인 KEA를 사용하는 기관이 증가하고, 협회 CI 및 영문약칭과 이전 홈페이지 주소(www.elec.or.kr)가 상이함에 따른 사용자들의 혼란과 오류를 저감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임.
❏ 이를 통해 협회는 보다 강화된 산업계 및 회원서비스를 시행하는 한편, 통계서비스 연동 등 공익우선 정책수행에 따른 홍보연계성과 조직의 상징성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며, 기존 도메인도 한시적(2016. 11 예정)으로 병용할 예정임.
❏ 이와 함께, 협회는 1965년 7월 창간이래 전기계 대표 매체로 기능해온 월간 ‘전기저널’전용 홈페이지 도메인(www.keaj.kr)를 오는 6월 15일 오픈할 예정임.
❏ 이를 계기로 협회는 대폭 개편된 전기저널의 콘텐츠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독자편의성 증대, 전력정책 관련 사회적 수용성 확대와 각종 현안에 대한 해법제시 등 국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열린 창’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임.
첨부 : 전기저널 전용 홈페이지 Intro 이미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