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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ESS화재 방지 대책, 산업계 목소리 듣는다
ESS화재 방지 대책, 산업계 목소리 듣는다 - 대한전기협회, 8월 27일(화) 전기회관에서 공청회 개회 - - 전기저장장치 시설기준 제‧개정 현황 및 세부사항 등 발표 - |
□ 전기저장장치(ESS) 화재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기설비기술기준의 판단기준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종갑)는 오는 8월 27일(화) 15시부터 전기회관(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소재) 15층 교육장에서 ‘2019년 전기저장장치 관련 기술기준 공청회’를 개최한다.
□ 이번 공청회에는 산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김기현 전기협회 전기기술팀장이 전기저장장치 시설기준 제‧개정 현황과 세부사항을 발표할 계획이다.
□ 전기협회 관계자는 “관련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시급한 현장 적용이 요구된다”며 “공청회에 이어 11월 기술기준세미나와 ESS 시설기준 순회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참가신청은 오는 8월 22일까지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kec.kea.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23-367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