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광장
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전기계 최대 행사인 “전기의 날 “ 기념식
‘대한계년사(大韓季年史)’의 기록을 통해 1900년(광무 4년) 4월 10일 종로 네거리에 있는 정거장과 전차매표소에 불을 밝히기 위해 설치된 가로등 3개에 민간 최초로 점등됐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날을 전기의 날로 제정하게 되었습니다.
※ 대한계년사 : 정교(鄭喬, 1856∼1925)가 1864년(고종 1년)부터 1910년(순종 4년)까지의 사실을 연대별로 기록한 역사서
전기의 날 기념식은 국내 전기산업분야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전통 있는 행사로 대한전기협회와 전기산업계가 힘을 모아 1966년 제1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한전기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후원하는 전기계 최대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5조(전기의 날 제정 및 운영)에 의거하여 국가 경제발전의 원동력인 전기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전기산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2025년부터 4월 10일을 전기의 날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바 있습니다.
연혁
1989
1987
1985
1984
1983
1973
1972
1971
1970
1969
1968
1967
196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