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 및 관련 분야의 현황과 전망, 국내ㆍ외 통계 등 집대성 -

- 전기인 지침서로서의 큰 역할 기대 -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쌍수)는 국내ㆍ외 전기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지침서인 ‘2010 전기연감’(통권 46호)을 발간, 시중에 보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전기계의 유일한 총서인 전기연감은 지난 1년간 각 분야별 현황, 사업실적과 계획ㆍ전망 등이 해당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집필되었으며, 각종 국내ㆍ외 전력통계를 체계적으로 수록하고 있다. 특히‘스마트 그리드 표준화’등 시대 흐름에 부합되는 챕터를 매년 보강, 수록 하는 한편 지속적인 편집체계를 개선해 나감으로써 독자들의 가독성을 한층 높였다.

이와 함께 별도의 CD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인들의 업무활용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1,540면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전기연감은 ▲총설 ▲전력산업 ▲원자력발전산업 ▲전기기기산업 ▲전자산업 ▲연구개발ㆍ기술교육 ▲전기관련사업 ▲외국의전력산업 ▲편람 ▲통계 등 총 10편으로 구성돼 있다.

구입문의 : 대한전기협회 홍보팀(02-3393-7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