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기계의 현황을 파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지침서인 ‘2012 전기연감’(통권 48호)이 대한전기협회(회장 김중겸)에서 발간되어 전기업계에 배포된다.

  각 해당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집필된 전기연감은 전기계 유일한 총서로서 지난 1년간의 각 분야별 사업실적과 계획, 전망, 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집대성했다. 특히, 2012 전기연감은 전기계의 최신 이슈와 동향을 더욱 충실하게 반영하는 한편, ‘핵융합 플라즈마’ 챕터 등이 신설되었으며, 별도의 CD가 함께 보급된다.

  총 10편으로 구성된 전기연감은 ▲총론(제1편) ▲전력산업(제2편) ▲원자력발전산업(제3편) ▲전기기기산업(제4편) ▲연구개발․기술교육(제5편) ▲전자ㆍIT산업(제6편) ▲전기관련 사업(제7편) ▲외국의 전력산업(제8편) 등의 현황과 전망을 심도 있게 담고 있다. 이밖에 각종 국내외 최신 전력통계(제9편)와 편람(제10편)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 규 격 : 4×6배판, 1,522면(CD 포함)

❏ 정 가 : 150,000원

※ 회원(사)에게는 20% 할인 보급

❏ 구입 문의 : 대한전기협회 홍보팀(전화 : 02-3393-7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