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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유관 3개 기관과 MOU 체결 및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유관 3개 기관과
- 기술기준·송전망·EV 충전설비·기능인력양성 등 실질협력 합의 - - 기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시장정보 공유 및 국내기업 진출 기반 마련 - |
▢ 대한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 이하 연합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전기전력전시회(’26.9.1~9.5, JIEXPO)」 기간 중 현지 전력유관기관과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해당 세미나는 지난 3일 오전부터 자카르타 JIEXPO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코리아 참가기업 10개사,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교육원(PLN Pusdiklat), 인도네시아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인도네시아 스마트그리드협회(PJCI)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먼저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중소기업 3개사(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의 MOU 체결식으로 문을 열어 우리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에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 이어 양국 전력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술교류 세미나가 진행됐다. 먼저 APPI와 PJCI가 인도네시아 전력기자재 시장동향 등을 소개했고,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체(해동진) 회장사인 KLES(Korea Leading Engineering System)의 박동진 법인장이 인도네시아 발전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 이후 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설비 시설기준 현황과 기능인력양성 프로그램 및 해외 송전전기원 도입 현황을 발표했으며, LS전선에서는 인도네시아 송배전망 확충에 대비한 국내 케이블 기술역량을 소개했다.
▢ 세미나 직후 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산하 교육기관인 PLN Pusdiklat과 APPI, PJCI 등 3개 기관과의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 연합회와 인도네시아 전력유관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세 가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① 송전망, EV충전시설 등 각종 전기설비의 기준 등 전문 지식을 상호 교류하고 ② 송전전기원 등 핵심 기능인력의 양성교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③ 양국 간 무역활동 촉진을 위한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 연합회는 지난 4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전기산업실태조사, 전기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국내 정책 지원 기능뿐 아니라, 국제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능도 함께 강화해 왔다.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 세미나 및 MOU는 연합회 출범 이후 시행한 주요 협력사업으로 참가기업에는 현지 정보와 네트워크를, 인도네시아 유관기관에는 한국의 전기설비 기준과 인력양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 대한전기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와 협약은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력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가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함께 해외 유관기관과의 기술·인력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