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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 개최

  • 관리자
  • 2026.09.15
  • 141

대한전기산업연합회, 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 개최



- 수출유공자 장관표창 5글로벌 인사이트 파트너 23사 위촉 -

- 기자재·전선·EPC·ESS 등 에너지산업 업종별 기업 한자리에 -




▢ 대한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 이하 연합회)가 에너지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업계 네트워크 구축과 글로벌 환경 변화와 관련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연합회는 15일(화)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차 에너지산업 수출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에너지 및 전력기자재 수출 기조에 발맞춰 연합회가 정부와 산업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확대하고, 수출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상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포럼에는 이유진 대통령실 기후에너지환경비서관, 문양택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력산업정책관, 노용호 연합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전력기자재, 전선, EPC(설계·조달·시공),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기업은 물론 업종별 협·단체까지 고루 참석했다.


▢ 포럼에서는 노 부회장의 개회사, 이 비서관과 문 국장의 인삿말이 이어졌다. 이 비서관은 인삿말을 통해 “전력과 에너지가 국가적 프로젝트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단일 설비나 개별 기기 수출을 넘어 발전·송전·변전·ESS·에너지관리시스템(EMS) 및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통합 에너지 인프라 패키지’ 형태의 K-원팀 수출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정부 역시 우리 기업의 원전·재생에너지·전력기기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 핵심 수출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후속 조치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 이어 에너지산업 수출유공자에 대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 수여, 글로벌 인사이트 파트너 위촉장 수여, 주제발표, 참석기업별 수출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표창은 에너지산업 수출 확대에 기여한 △옥경석 HD현대일렉트릭 상무이사 △신창훈 한국전력기술 부처장 △오정훈 한국전력공사 부장 △이시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과장 △김성곤 대우건설 책임 등 유공자 5명에게 주어졌다. 


▢ ‘글로벌 인사이트 파트너 위촉장’도 수여됐다. 위촉 대상으로 선정된 민간기업 23개사는 향후 연합회와 함께 수출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에 상시 전달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실질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 위촉장 수여가 끝나고 채대석 LS일렉트릭 대표이사가 ‘전기화 대전환 시대, K-에너지의 기회와 과제’를 주제로, 박종배 건국대학교 교수(대한전기학회장)가 ‘글로벌 전기화 시대, K-그리드 기술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섰다.


▢ 연합회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2회(상하반기) 정례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별 수출전략, 글로벌 환경 규제동향 등 아젠다를 다변화해 나갈 방침이다.


▢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수출 현장의 애로를 상시적으로 공유하고 함께 풀어나가는 소통 채널이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포럼을 통해 우리 에너지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