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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보도자료 (17)
최신 기술 공유 통해 전기설비 안전과 전기산업 발전을 도모한다- 대한전기협회, 강원 정선에서 SETIC 2024 막 올려...21일(금)까지 사흘간 개최 -- 이병준 학회장, 특별강연 통해 전력계통망 진단하고 미래 조망 -- MVDC 및 암모니아혼소발전, 아크차단기 등 최신기술 소개 -▢ 전기에너지 산업계의 국·내외 최신 기술 공유를 통해 전기설비의 안전과 전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기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한민국 전기산업계와 전기인들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SETIC 2024(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이 지난 6월 19일(수) 강원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 SETIC(Sustainable Electric Technology International Conference)◦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22주년을 맞은‘SETIC’은 현장에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반영하고, 국내·외 전기산업계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전기산업의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이날 열린 개막식은 전기산업계를 대표하는 여러 기관 및 기업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한상규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행사에는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로 대두되고 있는 수소·암모니아, 수력양수 발전 등 전기 분야의 미래 기술들을 심도있게 다룰 예정”이라며 “특히, 국제 전기기술세미나를 마련해 국제 트렌드의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설비기술기준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산업부 장관표창은 △(주)아이앤씨테크놀로지 김조헌 상무 △한국전력기술 임노택 부장 △한국전력공사 권순호 차장 △한국동서발전 이동걸 차장 △(주)세일 장희동 부사장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조용선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공로패는 김광호 강원대학교 교수, 감사패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여받았다.▢ 특히, 개막식에 앞서 열린 특별강연에서는 이병준 대한전기학회장이‘무탄소전원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전력계통망을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였다. ▢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1일(금)까지 이어지며, KEC 기술세미나 등 13개 분야 기술세션에서 61건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 첫째 날인 6월 19일(수)에는 개막식과 함께 신산업분야의 기술개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MVDC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 둘째 날인 6월 20일(목)에는 전기화재 예방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아크차단기에 대한 국제 표준 및 이슈 현황 등을 교류할 수 있는 국제 전기 기술세미나와 ESS, 전력계통분야 등의 국가 에너지사업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가 에너지사업 기술동향 세미나, 중소형 WESS 국산화 기술개발 전략 등을 담은 수력양수 기술세미나가 열린다. ○ 본격 시행 3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현장 적용 안정화를 위한 전기, 발전, 신재생 등 KEC 기술세미나도 개최하여 기술기준 및 KEC 최신 제·개정 사항에 대해 공유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 행사의 마지막 날인 6월 21일(금)에는 암모니아 혼소 법체계 및 국외표준 현황 등을 들을 수 있는 암모니아혼소발전 기술세미나가 개최된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계속해서 SETIC(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 행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시대적 과제에 부응하는 전문 기술세션 등을 시의적절하고 다양하게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발전기 없는 발전소, 가상발전소(VPP)의 미래는?- 대한전기협회·한국전기연구원, 6월 20일(목) 제35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 - 가상발전소(VPP) 국내외 기술동향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모색 기대 -▢ 가상발전소(Virtual Power Plant, VPP)의 국내외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시장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VPP란 다양한 분산형 자원을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통합제어하고 하나의 발전기처럼 운영하는 통합관리시스템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이 확대됨에 따라 업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기연구원은 오는 6월 20일(목)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 하트룸(6F)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가상발전소(VPP) 기술동향과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35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분산에너지활성화를 위한 에너지신사업(한석만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신산업팀장) ▲지역 유연성시장과 가상발전소 활용(김형철 전력거래소 실시간시장팀장) ▲가상발전소 운영기술과 고도화 방향(변길성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VPP 사업화 모델 및 이슈(박창민 그리드위즈 전무) 등의 주제 발표가 이뤄진다.▢ 주제 발표에 이어 김종율 한국전기연구원 에너지플랫폼 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발제자들이 참여한 토론이 이뤄지며, 참석자들은 사전질의 등을 통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재생에너지의 불규칙성으로 인하여 가상발전소(VPP)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이번 포럼을 통해 가상발전소의 활용방안과 사업화 모델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포럼의 자세한 정보는 대한전기협회 누리집(www.kea.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대외협력팀(02-2223-3933)으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포럼은 국내외 전기산업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6월 19일(수)부터 6월 21일(금)까지 열리는‘SETIC 2024’기간에 개최된다.
"전기설비기술기준 한단계 도약" 대한전기협회 ‘SETIC ’개최-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서 오는 6월 19일부터 3일간 열어-- 탄소중립 실현 위한 빠른 기술변화 속 국내·외 기술교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산업계의 기술변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 가운데 국·내외 기술 및 동향을 공유해 전기설비기술기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SETIC 2024(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를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 2003년부터 개최돼 올해 22주년을 맞은‘SETIC’은 정부의 에너지정책을 반영하고, 국내·외 전기산업계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행사다. 전기산업 현장의 안전과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행사 내실화와 최신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2개 분야를 추가, 총 12개 분야의 기술세미나와 56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6월 19일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이병준 대한전기학회장의특별강연이 예정돼 있다. 기술기준 및 KEC의 전기산업계 정착과 보급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및 협회장상·공로패·감사패가 수여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신산업분야인 MVDC 기술개발 현황, 전력계통, 청정화력, ESS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기술 동향 및 현안을 확인할 수 있다.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저장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수력 양수발전의 국산화 전략도 확인 가능하다.▢ 또 전기화재 예방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아크차단기에 대한 국제 표준 및 이슈 현황 등을 교류할 수 있는 국제 전기 기술세미나와 지진으로부터 발전소 안전 확보를 위한 전력산업 구조·내진 기술세미나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본격 시행 3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현장 적용 안정화를 위한 전기, 발전, 신재생 등 KEC 기술세미나도 개최해 기술기준 및 KEC 최신 제·개정 사항에 대해 공유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 전기산업전시회가 개최돼 아크차단기(직류,교류), 지능형 수배전반, 누전차단기, IMD(절연감시장치), 절연캡 등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SETIC은 전기산의 발전 및 산업계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전기산업계가 우리 기술기준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 및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전기설비기술기준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대한전기협회.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6월 19일(수)부터 3일간 개최 -- 탄소중립 실현 위한 빠른 기술변화 속 국내·외 기술 교류 -- 아크차단기, 양수발전, AI기술 활용 등 안전 위한 전기설비 동향 공유 - ▢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산업계의 기술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기술 및 동향을 공유해 전기설비기술기준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6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SETIC 2024(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를 개최한다. * SETIC(Sustainable Electric Technology International Conference) ◦ 2003년부터 개최되어 올해 22주년을 맞은‘SETIC’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반영하고, 국내·외 전기산업계의 기술 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며, 전기산업 현장의 안전과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행사 내실화와 최신 정보 교류 확대를 위해 전년보다 2개 분야를 추가한 총 12개 분야의 기술세미나와 56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6월 19일(수)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이병준 대한전기학회장의 특별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기술기준 및 KEC의 전기산업계 정착과 보급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 및 협회장상·공로패·감사패가 수여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기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신산업분야인 MVDC 기술개발 현황, 전력계통, 청정화력, ESS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기술 동향 및 현안을 확인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 시대 에너지저장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수력 양수발전의 국산화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기화재 예방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아크차단기에 대한 국제 표준 및 이슈 현황 등을 교류할 수 있는 국제 전기 기술세미나와 지진으로부터 발전소 안전 확보를 위한 전력산업 구조·내진 기술세미나가 개최된다. ▢ 이와 함께 본격 시행 3주년을 맞은 한국전기설비규정(KEC) 현장 적용 안정화를 위한 전기, 발전, 신재생 등 KEC 기술세미나도 개최하여 기술기준 및 KEC 최신 제·개정 사항에 대해 공유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아울러 전기산업전시회가 개최되어 아크차단기(직류,교류), 지능형 수배전반, 누전차단기, IMD(절연감시장치), 절연캡 등 최신 기술과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SETIC은 전기산의 발전 및 산업계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면서“올해 행사에서는 국내 전기산업계가 우리 기술기준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 및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 행사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 홈페이지(http://kec.kea.kr)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02-2223-367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대한전기협회는 사용자 이해를 돕기 위한 KEC핸드북을 발간하며 KEC현장 적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전기산업계‘소통의 장’열려- 대한전기협회, 제15회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 개최...300여명 참석 --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제・개정(안) 소개 및 조사・연구 주제발표 -▢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개정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장이 마련됐다. ▢ 대한전기협회는 지난 11월 28일(화)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제15회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하여 전기, 신재생, 발전 분야별 2023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주요 제·개정(안) 및 조사연구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와 의견 교환을 진행했다. ▢ 신성수 대한전기협회 전기기술실장은 “신기술·신산업 활성화 및 전기설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정안을 마련하였다”며“외래어, 일본식 한자어, 어려운 전문용어 등을 용어순화 하여 기술기준 및 KEC에 대한 접근성 및 신뢰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ㅇ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①친환경 신기술 케이블인 폴리프로필렌(PP) 케이블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여 전선 제조기업의 시장진출 지원 ②전기차 충전시설 대한 국민우려를 감안하여 화재, 감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기준 개선 ③기존에 사용됐던 어려운 한자어 등에 대한 용어순화(예,“지선”(支線)⇨“지지선”) 사례가 있다. ▢ 이와 함께 대한전기협회가 주도하여 진행한‘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지침 개발 연구’등 기술기준 및 KEC 개선연구 사례들도 소개됐다. ㅇ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에 국제 표준, 기준 등을 반영한 풍력발전설비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지침 개발 연구 발표를 비롯하여 △위험장소 방폭전기설비의 시설기준 개선 연구 △발전소 안전관리 메시지 및 서비스 프로파일 규격 개발 연구 △접지시스템 현장 수용성 개선 연구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적용방향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SETIC(전기설비기술기준워크숍)과 통합 운영해 왔다”면서“올해부터는 상반기 SETIC, 하반기 기술세미나를 통해 전기산업계 현장의 소리가 기준 확립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