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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보도자료 (34)
명실상부한 전력산업계 대표 행사 KEPIC-Week 성료 9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나흘간 제주에서 열려 - 전력산업계 전문가 약 및 관계자 등 참석... 최신 기술 정보 교류-AI 적용된 KEPIC·전력산업전시회 관람객 주목...전력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 지난 9월 3일(화)부터 6일까지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력산업계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국내‧외 기술변화에 따른 전력산업계 정보를 교류하고, KEPIC 적용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실제로 소형모듈원전(SMR), 사용후핵연료 규제 체계 현황 등 전문 분야별 20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함께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관련된 현안을 공유하였다.□ 지난 9월 5일(목)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전력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송명호 앤스코 고문 ▲하승우 KLES 부사장 ▲ 하제대 코센 전무 등 총 3명에게 산업부 장관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전력산업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AI기반의 KEPIC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전력산업의 최신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력산업전시회도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합동강연에서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주요내용과 전력산업의 과제(정동욱 중앙대학교 교수) ▲SMR Technology and IEEE Standards((Patrick Murray IEEE Senior Manager) ▲소버린 AI에서 포용적 AI로: 생성 AI 시대 네이버의 전략(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정부의 원전 정책 방향(문상민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 등이 발표되어 참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IEEE : 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美 전기전자공학자협회)□ 노용호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21살 청년의 나이를 맞은 KEPIC-Week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력산업계 최신 기술 교류의 장이라는 역할을 통해 KEPIC이 세계 표준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기협회, 제21회 KEPIC-Week 막 열어오는 9월 6일(금)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진행 -SMR·사용후핵연료 등 최신 원자력 기술 정보 교류 - KEPIC과 AI의 만남 공개...전력산업의 현재와 미래 공유 -□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9월 6일(금)까지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제21회 KEPIC-Week를 개최한다.⚪ 대한전기협회는‘표준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방침으로 KEPIC에 대한 전력산업계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전력기준 적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부터 KEPIC-Week을 개최해 왔다. ※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전력산업기술기준) 전력설비의 품질확보를 위하여 설계, 제작, 시공, 운전, 유지정비, 시험/검사, 해체 등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요건(기준)을 국내 산업실정에 맞게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전력산업계의 민간단체표준(Code & Standards)□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현황 및 사업화 전망, 사용후 핵연료 규제체계 현황 및 개선방향, 유럽 수출에 대비한 원자력 품질시스템 개선방안 등 최신 원자력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내용들이 발표된다.□ 9월 5일(목)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문상민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과장이 정부의 원전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국내 대표 표준인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과 미래 핵심 기술인 AI가 만나 전력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이를 위해 대한전기협회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네이버 클라우드와 협업하여 AI기반의 KEPIC을 시연하는 별도 부스를 통해 최초 공개하며, 네이버클라우드 하정우 센터장이‘소버린 AI를 넘어 AI 다양화 : 네이버의 AI 시대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국내 전력산업계 및 SMR 세계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정동욱 중앙대학교 교수가‘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주요내용과 전력산업의 과제’, 패트릭 머레이(Patrick Murray) IEEE SA가 SMR Technology and IEEE Standards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 밖에도 국내 해상풍력발전 산업화 촉진방향,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및 추진정책 등의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AI 등 최신 기술에 대한 많은 정보가 공유될 계획”이라며“앞으로도 기술변화를 담기 위해 전력산업 구성원들의 현장경험과 공감대를 녹여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이번 KEPIC-Week에서는 참가자들이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9월 5일(목)까지‘포토제닉’및 즉석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KEPIC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전력산업계 미래를 전망한다대한전기협회 2024 KEPIC-Week 개최...9월 3일부터 6일까지 제주에서 열려 -2003년 1회 개최...매년 200여 편 주제 발표 가져 -AI시대 대응전략 특별강연 개최...SMR·원전해체 등 최신기술 동향 공유 -▢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의 국제화를 도모하고, 국내 전력산업계 미래를 전망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이란 전력설비의 품질확보를 위하여 설계, 제작, 시공, 운전, 유지정비, 시험/검사, 해체 등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요건(기준)을 국내 산업실정에 맞게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전력산업계의 민간단체표준(Code & Standards)이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9월 3일(화)부터 9월 6일(금)까지 4일간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2024 KEPIC-Week’를 개최한다. ○ KEPIC-Week는 지난 2003년 1회 개최된 이래 21년 동안 제주, 경주, 부산, 정선 등 전국에서 매년 약 200개의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국내‧외 기술변화에 따른 전력산업계 정보를 교류하고, KEPIC 적용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올해 행사는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KEPIC’주제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심 표준인 KEPIC이 세계 표준 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국내외 기술변화와 정보교류, 제도 및 기술요건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과 함께 전기인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분야별 200편 이상의 논문 발표와 함께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관련된 현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 특히, 전기산업계가 AI시대를 대비하기 위하여‘초거대 생성 AI시대, 우리의 대응전략’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KEPIC의 국제화를 위해 IEEE SA(국제전기전자표준협회)소속 전문가들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SMR(소형모듈원자로)과 관련하여 SMR 기술개발, 제작기술, 규제연구 현황 및 계획과 원전해체분야 기술개발 최신 동향 및 표준화 추진현황과 관련된 발표가 이뤄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암모니아, 수소 혼소 발전설비 기술 및 실증현황,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 및 현황 등의 내용이 전달될 계획이다.□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EPIC 홈페이지(www.kepic.org)를 참고하거나 전화(02-2223-3723~6)로 문의하면 된다.
20주년 맞은 KEPIC-Week 성황리에 개막대한전기협회, 9월 6일 제주에서 개막식 개최...약 1,000여 명 참석 -9월 5일부터 9월 8일 나흘간 총 200여 편 주제 발표 -차세대 원자력 표준화 포럼 등 전력산업계 최신 기술 교류 - □ 전력산업계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제20회 KEPIC-Week가 9월 6일(수) 제주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성대하게 문을 열었다. ⚪ 대한전기협회는‘표준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방침을 가지고 KEPIC에 대한 전력산업계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전력기준 적용 기반을 확충하기 위하여 지난 2003년부터 KEPIC-Week을 개최해왔다. ※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전력산업기술기준) 전력설비의 품질확보를 위하여 설계, 제작, 시공, 운전, 유지정비, 시험/검사, 해체 등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요건(기준)을 국내 산업실정에 맞게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전력산업계의 민간단체표준(Code & Standards) □ 2019년부터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KEPIC'이란 주제로 개최한 행사는 올해 20주년을 맞이하여 KEPIC-Week가 전력산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는 등 명실상부한 전력산업계 최대 행사로 자리잡기까지의 발자취들을 살펴보고 앞으로 국제 기준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서갑원 대한전기협회 상근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스무번째 KEPIC-Week를 개최할 수 있어 어느 해보다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20년이라는 기간 동안 KEPIC-Week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발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올해 행사도 국내외 기술변화에 대응하는 폭넓은 정보교류를 통해 전력산업의 밝은 미래를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재정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전력산업계의 최신 기술을 교류하고 전기인 들의 지혜를 모아 전력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성원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국민의힘)도“원자력 산업 정상화 정책으로 인한 케픽 적용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이 세계 표준시장을 선도하고 원전산업의 정상적인 생태계 복원을 위한 정책들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날 개막식에서는 전력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0명에게 산업부 장관표창도 수여됐다. ⚪ 수상자 명단은 ▲박성갑 삼신 대표이사 ▲김두영 성일에스아이엠 부사장 ▲김부태 동우전기 CPT 사업부장 ▲박선태 무진기연 이사 ▲정세현 부원비엠에스 대표이사 ▲허재완 센추리 실장 ▲황지훈 광명전기 부장 ▲이희종 스탠더드시험연구소 이사 ▲이상린 에스엠씨케미칼 연구소장 ▲조성일 고려공업검사 이사 등이다. □ 개막식에 앞서 열린 합동강연에서는 ▲‘SMR 필요성과 개발동향’(정용훈 KAIST 교수) ▲글로벌 패권경쟁과 한국경제의 미래(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원장) ▲ Nuclear EQ Certification Program 소개/IEEE NPEC Updates(Patrick Murray IEEE Senior Manager) 등이 발표됐다. ※IEEE : 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美 전기전자공학자협회) ⚪정 교수는“앞으로 전기자동차, 데이터센터 등 전기화 수요가 급증해 공정열 및 수소 등 산업분야 무탄소 에너지 수요도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형대형경수로의 시장진입과 함께 SMR의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SMR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수요지 인근에 위치하도록 해야 한다”며“이를 위해서는 사고를 배제하는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허가로서 이를 인증하여 발전소 사고 시에도 발전소 외부로의 영향을 배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인증할 수 있는 인허가 제도와 선레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 국내에서 일본 경제를 심층 연구하는 대표적인 석학으로 유명한 김 원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앞으로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전략적으로 구분해 설명했다. ⚪ Patrick Murray IEEE Senior Manager는 IEEE 표준협회(IEEE Standards Association)의 NPEC(Nuclear power engineering committee)의 구조와 각 소위원회(subcommittee)의 역할, 목표, 개요, 역사, 최근 성과와 .IEEE 원자력 EQ 인증 프로그램과 유틸리티, 시스템 통합업체, 연구소, 원자력 제조업체를 위한 혜택 등을 소개했다. □ 9월 5일(화)부터 9월 8일(금) 나흘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분야별 20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함께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와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관련된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KEPIC 제도 및 기술요건 개선을 위해 전력산업계와 적극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 특히, 9월 7일(목)에 열리는 차세대 원자력 표준화 포럼에서는 국가기술표준원의 주도하에 SMR 관련 국내 기술을 ISO, IEC 등 국제표준에 반영하고, 국제표준 선점을 목표로 하는 국제표준화 계획을 국내 국제표준 전문가 및 산업계와 함께 공유한다. 이번 포럼에선 국표원과 전기협회가 개발 중인 SMR 국제표준화 로드맵 초안을 포함, 현재 추진 중인 ISO 및 IEC 국제표준 제안 활동 및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계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원자력 최신 기술 교류를 위해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원전해체워크숍, 원전가동중검사 현안 및 기술동향 등의 세션을 운영한다. 또한 탄소중립 최신 기술 교류를 위해서는 청정 수소발전,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 및 현황,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등 신기술을 공유하고, 소재부품 국산화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가스터빈 블레이드 성능검증 기술개발 공청회도 진행한다. ⚪ 이 밖에도 행사 마지막날인 9월 8일(금)에는 ESG 경영 트렌드와 관련하여 에너지 업계 중소기업을 위해‘공급망 ESG 경영 대응전략’세미나가 개최된다. ▢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20년 동안 개최되어 온 KEPIC-Week는 KEPIC이 단순한 산업표준을 넘어 국내 전력산업의 중심이자 세계 속의 표준으로 성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앞으로도 전력산업계 최신 기술 교류의 장이라는 역할을 통해 KEPIC이 세계 표준 시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전기협회, 2023 KEPIC-Week 개최지난 2003년부터 개최...올해 20주년 맞아 전력사업계 최대 행사 자리매김 -9월 5일부터 8일까지 제주에서 열려...총 200여 편 주제 발표 예정 -원자력·탄소중립 등 최신 기술 정보 교류...中企위한 ESG 경영전략 소개 - □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9월 5일(화)부터 8일(금)까지 4일간 제주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2023 KEPIC-Week’를 개최한다. ※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전력산업기술기준) 전력설비의 품질확보를 위하여 설계, 제작, 시공, 운전, 유지정비, 시험/검사, 해체 등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요건(기준)을 국내 산업실정에 맞게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전력산업계의 민간단체표준(Code & Standards) □ 전력산업계 전반적인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되어 온 KEPIC-Week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전력산업계 최대 행사로 자리 잡았다. □ 올해 행사는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KEPIC’주제로 열리며, 단순한 산업표준을 넘어 국내 전력산업의 중심이자 세계 속의 표준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세계 표준 시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국내외 기술변화와 관련한 정보교류와 제도 및 기술요건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 등이 이뤄진다. □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분야별 200여 편의 논문 발표와 함께 KEPIC 유지관리 활성화를 위한 위원회와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최신 기술과 관련된 현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KEPIC 제도 및 기술요건 개선을 위해 전력산업계와 적극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 우선, 오늘 9월 6일(수) 열리는 합동강연에서는‘SMR 필요성과 개발동향’(정용훈 KAIST 교수),‘美·中 패권경쟁과 한국경제의 미래’(김현철 서울대 교수) 및 IEEE(미국전기전가기술자학회) Nuclear EQ Certification Program 소개/IEEE NPEC Updates(IEEE 관계자)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 원자력 관련 최신 기술 동향 파악을 위하여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 원전해체워크숍, 차세대 원자력 표준화 포럼, 원전가동중검사 현안 및 기술동향 등의 세션이 운영된다. ⚪ 또한,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 수소발전,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 및 현황,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기술 등 신기술을 공유하고, 소재부품 국산화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가스터빈 블레이드 성능검증 기술개발 공청회를 진행한다. ⚪ 이 밖에도 ESG 경영 트렌드와 관련하여 에너지 업계 중소기업을 위해‘공급망 ESG 경영 대응전략’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 특히, 해외 표준기관과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IEEE와의 Agreement 체결이 진행되고, 표준개발기구 협력 국제회의(SDO, Standard Development Organization)를 개최하여 국가별 표준개발 현안 및 관련 주제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 행사 참가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EPIC 홈페이지(www.kepic.org)를 참고하거나 전화(02-2223-3723~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