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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협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보도자료 (546)
전기차 보급 확대, 과제와 해결책을 찾다- 대한전기협회, 11월 20일(수) 제38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 -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 등 6건 주제 발표 진행 - - 정부 주무부처 대거 참여...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모색 - ▢ 국회와 정부, 전기 및 자동차업계가 모여 캐즘 현상으로 인한 전기차 산업 생태계 위기를 진단하고 산업 활성화 대책 및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오는 11월 20일(수)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전기차 캐즘을 극복하기 위한 정책 방안과 전기차산업 발전 추진전략’이라는 주제로 제38차 전력정책포럼이 개최된다. ○ 이번 포럼은 이철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과 안호영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기자동차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배출 저감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전기차의 보급과 관련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전기차의 대중화와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루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에, 이날 포럼에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6건의 심도있는 주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글로벌 전기차 산업 현황과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이항구 자동차융합기술원 원장) ▲친환경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한 정책 개선 방향(김현석 한국개발연구원 실장)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AC V2G 인프라 구축 및 사업 활성화 방안(박기준 전력연구원 수석연구원) ▲전기자동차 보급 부진을 극복하기 위한 전기차 보급 정책 개선 방안(류필무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 ▲글로벌 전기차 동향 및 대응방향(박태현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과장) ▲전기차 및 충전인프라 안전관리 정책 제도 개선을 통한 보급 활성화 방안(김은정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과 과장)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허세진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자와 산업계 관계자 신승규 현대자동차 전무와 신정호 SK시그넷 대표가 참여하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질문을 제출할 수도 있다. ▢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전기차 산업의 발전과 확산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이번 포럼을 통해 전기차 시장 활성화와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사전신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www.kea.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외협력팀(02-2223-39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친환경 발전과 계통 안정을 위한 최신 기술을 교류하다- 대한전기협회, 11월 13~14일‘2024 KEPIC 청정발전 기술세미나’개최 --청청발전·전력계통 관성자원 기술세션 진행...총 15개 주제발표 - □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발전과 함께 계통 안정성을 위한 관성자원의 최신 기술을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청정발전은 발전소의 고효율 환경설비 적용,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적용, 에너지 활용⋅전환 방식 개선 등을 통하여 온실가스와 NOx, SOx 등의 대기 오염물질, 미세먼지 등의 배출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발전을 의미한다. ○ 전력계통 관성은 계통 내에서 사고 발생 이후 2초 이내 주파수 변화를 억제하려는 힘을 의미하며 계통 사고 발생 시 초기에 주파수의 급격한 하락에 저항하여 속도와 정도를 낮추는 특성을 통해 계통 붕괴 방지 또는 지연해주는 역할을 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1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서울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에서‘2024 KEPIC 청정발전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 금번 세미나는 두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일차인 11월 13일(수)에는 청정발전 기술세션, 2일차인 14일(목)에는 전력계통 관성자원 기술세션이 열린다. ○ 11월 13일(수)에는 한상길 대한전기협회 KEPIC본부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주요 내용 및 시사점(서울과학기술대 정연제) △암모니아 연소특성과 전소용 가스터빈 연소기 개발방안(한울항공기계 유원주) △워터커플링 설비 펌프작용을 통한 플랜트 효율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한전KPS 방일우) △USC급 PC/CFBC 보일러 암모니아 혼소기술(BHI 김동선) △증기터빈 성능모델의 구현 및 활용사례(한전KPS 김은호) △수소 암모니아 발전 기술 및 실증 계획(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장중철) △관류형 HRSG 손상 진단 사례(한전KPS 장윤현) △발전사 에너지절감 추진방향 및 기술현황(박병철 한국남동발전) 등 8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 2일차인 11월 14일(목)에는 관성자원에 대한 최신 기술을 교류하기 위하여 △측정데이터 기반 지역 계통관성 평가 방안(가천대 한상욱)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연계 적절성 평가를 위한 전력계통 강건성 평가지수 개발(공주대 이수형) △동기조상기 구동/회생용 전력변환 시스템 개발(전력연구원 이경규) △동기조상기 용도전환을 위한 발전기 해석 및 안정성 검토(전력연구원 장강현) △플라이휠 용도전환을 위한 디스크 설계 및 손실예측(한국기계연구원 이동현) △동기조상기 용도전환을 위한 BOP 활용·개조 방향(한국전력기술 조영배) △KEPIC 동기조상기 기술표준 개발(티누리 박구하) 등 7개의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KEPIC본부(02-2223-3747)로 문의하면 된다.
▢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발전을 도모하고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1월 19일(화)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가야금홀)에서‘2024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전기사업법 기술기준 개발 운영계획에 따라 개최하는 것으로 정부, 산업계, 학계 등 전기산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개정 사항 등 주요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날 세미나는 오전·오후로 세션을 나뉘어 2024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주요 제·개정(안)과 개선 연구 사례, 최신 기술 현황 등의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 오전에는 전기설비기술기준의 조사·연구 및 제·개정 검토 등에 관한 정부 위탁업무를 수행 중인 대한전기협회가 분야별 2024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주요 제·개정(안)을 발표한다. ○ 오후에는 △MVDC 배전망 기술 개발 현황(전진홍 전기연구원 센터장) △암모니아 혼소 발전소 안전성 평가 개발 연구(송기욱 前.한전 전력연구원 처장) △수직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한 수용성 향상 방안 도출(문원식 숭실대학교 교수) △수화력 발전설비 정착부 내진성능평가 표준계산서 및 예제 개발 연구(유성호 한국전력기술 처장) 등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대한전기협회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http://kec.kea.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전기협회 기술기준처(02-2223-3674)로 문의하면 된다.
대한전기협회,‘전력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 공모’- 2025년 제60회 전기의 날 기념...산업훈장·산업포장 등 수여... -- 11월 29일(금)까지 우편·방문접수 가능 -□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정에 따른 ‘2025년 제60회 전기의 날’을 기념하여 전력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찾는다.□ 대한전기협회는‘전력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0월 31일(목) 밝혔다.□ 전력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은 국가 핵심 인프라 산업인 전기산업에 크게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제도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가 주관한다.□ 포상 대상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전기사업, 전기기기 제조 및 판매업계, 전기공사 및 용역업계, 전기안전 및 감리업계 등 전기산업계 전 분야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기관 및 단체 포함)이며, 국정과제와 연계된 공적, 국책사업 수행, 국가 수출에 크게 기여한 실적 등 핵심공적을 중심으로 포상 대상자가 검토·선정될 예정이다.□ 포상 종류는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으로 엄격한 심사와 후보자 검증을 거쳐 수여하게 된다.□ 포상 접수는 오는 11월 29일(금)까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을 통해 전기산업계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상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www.kea.kr)를 참고하거나 대외협력팀(02-2223-3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탈탄소 시대, 청정수소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한다- 대한전기협회, 11월 6일(수) 제37차 전력정책포럼 개최 - - BIXPO 2024 개막식날 열려...조홍종 교수 주제 발표 - - 국내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 제시 기대 -▢ 전 세계적인 탈탄소 기조에 따라 무탄소 에너지원 활용이 필수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청정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1월 6일(수) 오후 2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 C310호에서‘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제37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BIXPO 2024 행사기간 중 최신 기술 트렌드를 교류하고 미래 신사업 및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제에 이어 토론에서는 황진택 제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창종 고려대학교 연구위원, 박성욱 한국남부발전 부장, 김재갑 두산에너빌리티 상무, 정길성 한국자동차연구원 센터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온라인은 통해 접수한 사전질의를 포함, 플로어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계획이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청정수소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청정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방향이 제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사전신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www.kea.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외협력팀(02-2223-393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