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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혁신플랫폼' 실현.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보도자료 (570)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인도네시아 전력유관 3개 기관과 MOU 체결 및 기술교류 세미나 개최- 기술기준·송전망·EV 충전설비·기능인력양성 등 실질협력 합의 -- 기술교류 세미나를 통해 시장정보 공유 및 국내기업 진출 기반 마련 -▢ 대한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 이하 연합회)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전기전력전시회(’26.9.1~9.5, JIEXPO)」 기간 중 현지 전력유관기관과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세미나는 지난 3일 오전부터 자카르타 JIEXPO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팀코리아 참가기업 10개사,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교육원(PLN Pusdiklat), 인도네시아 전력기자재 제조사협회(APPI), 인도네시아 스마트그리드협회(PJCI) 등에서 40여 명이 참석했다. ∘ 행사는 먼저 전시회에 참가한 국내 중소기업 3개사(오성기전, 케빈랩, 이온어스)의 MOU 체결식으로 문을 열어 우리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현지 진출에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 이어 양국 전력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술교류 세미나가 진행됐다. 먼저 APPI와 PJCI가 인도네시아 전력기자재 시장동향 등을 소개했고,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체(해동진) 회장사인 KLES(Korea Leading Engineering System)의 박동진 법인장이 인도네시아 발전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 이후 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전기차 충전설비 시설기준 현황과 기능인력양성 프로그램 및 해외 송전전기원 도입 현황을 발표했으며, LS전선에서는 인도네시아 송배전망 확충에 대비한 국내 케이블 기술역량을 소개했다.▢ 세미나 직후 연합회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 산하 교육기관인 PLN Pusdiklat과 APPI, PJCI 등 3개 기관과의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 연합회와 인도네시아 전력유관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세 가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우선 ① 송전망, EV충전시설 등 각종 전기설비의 기준 등 전문 지식을 상호 교류하고 ② 송전전기원 등 핵심 기능인력의 양성교류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③ 양국 간 무역활동 촉진을 위한 기업 간 교류 확대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연합회는 지난 4월 법정단체로 재출범한 이후 전기산업실태조사, 전기산업발전기본계획 수립 등 국내 정책 지원 기능뿐 아니라, 국제협력과 해외시장 진출 지원 기능도 함께 강화해 왔다. 이번 인도네시아 현지 세미나 및 MOU는 연합회 출범 이후 시행한 주요 협력사업으로 참가기업에는 현지 정보와 네트워크를, 인도네시아 유관기관에는 한국의 전기설비 기준과 인력양성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와 협약은 우리 기업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력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가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과 함께 해외 유관기관과의 기술·인력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기협회장학회, 제2차 이사회 개최…장학회 명칭 변경 완료- 신임 이사장 선출 등 의결…장학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에 감사패 수여 -▢ 대한전기협회장학회가 ‘2026년도 제2차 대한전기협회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명칭 변경 등의 주요 사항을 마무리했다.▢ 대한전기협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노용호 이사장을 비롯한 장학회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진행, 정관 개정(안), 신규 이사 선임(안), 신규 이사장 선출(안) 등을 심의했다고 2일 밝혔다.▢ 장학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명칭을‘대한전기산업연합회장학회’로 변경했다. 앞서 지난 4월 대한전기협회가 「전기산업발전기본법」 제17조에 의거해 ‘대한전기산업연합회’로 거듭남에 따라 장학회 역시 명칭 변경에 나섰다.▢ 장학회는 운영의 다변화와 활성화를 위해 이사 수를 13인으로 확대했으며, 신임 이사장으로 장세창 ㈜파워맥스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이사로는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 박진원 (재)아름다운가게 이사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이사, 이범익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전무이사,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 장덕근 대일전기㈜ 대표이사, 장창익 ㈜우진기전 대표이사, 정진규 법무법인 대륙아주 상임고문, 정치교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임원에게 장학회 발전과 전기산업계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며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재철 숭실대학교 교수, 김철환 성균관대학교 교수, 이준규 ㈜중민 대표, 박준규 ㈜건화 이사, 허연 ㈜조은엔지니어링 전무가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그동안 이사장 직을 맡아왔던 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장학회가 50여 년의 역사를 넘어 미래에도 전기·에너지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회를 전했다.[사진] 2026년 대한전기협회장학회 이사회
2026 KEPIC-Week 개최…‘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KEPIC’- 1,000여 명 사전참가 신청…200여 편 주제발표 및 기술현안 교류 --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공청회를 통한 의견수렴 -▢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화 리더 ‘KEPIC’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관계자들의 장인 ‘2026 KEPIC-Week’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o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 : 전력설비의 품질확보를 위해 설계, 제작, 시공, 운전, 유지정비, 시험/검사, 해체 등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요건(기준)을 국내 산업실정에 맞게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전력산업계의 민간단체표준(Code & Standards)▢ 대한전기산업연합회(회장 김동철)는 25일(화)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KEPIC-Week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번 KEPIC-Week 행사를 앞두고 1,000여 명의 참가자가 사전신청을 진행하는 등 업계의 뜨거운 관심이 확인됐다.▢ 이날 진행된 특별강연에서는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AI와 전력난, 글로벌 전력산업 패러다임 변화의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 교수는 전력이 곧 국력으로 통하는 현 상황에서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는 각국의 해결책을 공유하며, 계통의 믹스 전기를 활용하면서 LNG 열병합발전소를 짓고 송전망 지중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지는 기념식 행사에서는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연합회장상, 공로패 등이 수여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은 김호균 한국수력원자력㈜ 부장, 최우성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책임연구원, 문병일 한국서부발전㈜ 부장, 이창호 한전KPS㈜ 팀장, 김봉석 두산에너빌리티㈜ 팀장, 강종원 ㈜센추리 수석연구원, 오창영 한국재료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7명이 수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력산업 분야 국가/민간 표준화 유공자를 대상으로 국가기술표준원장 상을 수여하며, 표준화 활동을 격려했다.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은 강태욱 두산에너빌리티(주) 수석, 이진호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이성재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차장 등 3명이 받게 됐다.▢ 한편, KEPIC-Week 행사 첫째 날인 25일(화)에는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 공청회’가 개최됐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으로 사용후핵연료의 안전한 관리가 전력산업계의 핵심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공청회에서는 사용후핵연료 인수를 위한 기술 요건의 작성 근거와 주요 내용, 향후 KEPIC 제정 계획 등이 공유됐다. 또한 사용후핵연료 인수기술기준(안)을 산업계에 최초로 공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KEPIC-Week는 오는 28일(금)까지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200편 이상의 주제 발표와 함께 KEPIC 발전 방안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돼 있어 다양하고 수준 높은 기술정보의 교류 확대가 예상된다.
에너지복지, 따뜻한 나눔으로 함께하다 -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창신동 쪽방촌서 봉사활동 진행 -▢ 대한전기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에너지복지 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연합회와 서포터즈는 지난 14일(금)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촌 일대에서 여름철 봉사활동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번 봉사활동은 쪽방촌 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음료와 식료품 등 총 15가지로 구성된 에너지복지 용품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o 에너지복지 용품은 컵밥, 장조림, 김치, 죽 등 즉석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봉사활동 참가자들은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쪽방촌 현황과 봉사활동 진행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에너지복지 용품을 포장했다. 이후 포장한 용품을 취약계층에 배부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기도 했다. ▢ 활동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에너지복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에너지복지 서포터즈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복지의 가치를 실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기산업연합회 에너지복지 서포터즈 2기’는 지난 4월 발족했으며 에너지복지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들은 약 5개월 동안 에너지복지 제도 SNS 홍보와 오프라인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에너지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복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대한전기산업연합회, 2026 ENLIT EUROPE 참관단 모집-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는 11월 10일 개최…전 세계 140개국 참가 -- 발전·전력계통·원자력 플랜트 설비·기자재·AI기술 등 전시 예정 -▢ 대한전기산업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유럽을 대표하는 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Enlit Europe’ 참관단을 모집한다.▢ 연합회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Enlit Europe 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유럽을 대표하는 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로 전력, 가스, 재생에너지, 수소, 에너지 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디지털 에너지 솔루션 등 에너지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이는 글로벌 행사다. 140여 개국 750여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며, 600명 이상의 연사가 참여하는 다양한 기술·정책 세션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 분야로는 ▲스마트 그리드 및 유틸리티(지능형 전력망 고도화, 전력망 혼잡 관리 기술 전시) ▲에너지 저장 및 유연성(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 및 가상발전소(VPP) 솔루션) ▲디지털화 및 AI(스마트 미터링, IoT 데이터 솔루션, AI 기반의 에너지 트레이딩 기술) ▲신재생 및 탄소중립 기술(수소, 재생에너지 연계 시스템 및 탈탄소화 가스 인프라 기술) 등이 있다. ▢ 특히 연합회는 정부과제로 추진하는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10개 기업의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이들 기업은 한국 공동관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와 함께 그리드 전환, 에너지저장장치(ESS), 원자력 신기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술 세션도 진행된다. 특히 ‘Generation Innovation Hub’ 세션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기저·조정형 발전의 역할, 화력발전의 계통 안정화 기여 방안, 가스복합발전 신기술부터 핵융합·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원자력 신기술까지 폭넓게 다뤄 글로벌 발전 및 원자력 기술 동향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관단은 전시회 참관과 함께 빈(Vienna) 열병합발전소 및 기술박물관 등을 방문하는 현지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현지 여건 등을 반영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참관단 신청은 오는 9월 23일(수)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합회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투어페이스앤비즈(070-8693-224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연합회는 전력산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2005년부터 PGI 등 해외 주요 에너지·전력산업 전시회 참관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회원사 및 국내 전기산업계에 글로벌 최신 기술동향과 신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 기업 및 기관과의 기술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등 국내 전기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